안녕하세요~ 최근 직장을 이리저리 옮기게 되면서 이사도 자주하게되고 정신이 없는데요 이번에는 좋은 직장이길 바라고 오래 다녔으면 좋겠네요 ㅎㅎ 물론 제가 직장에서 나오고 한동안 백수로 지냈기 때문에 생활비가 많이 모자랐습니다 형편이 넉넉하질 못해서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손벌릴수도 없는 상황이라 어쩔 수없이 직장인 우대 상품을 알아보던중 에스엠론 업체가 눈에띄더라구요 물론 저도 1금융권에서 받고 싶지만 신용도라든지 여러가지 조건에 걸려서 신용대출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에스엠론 같은 경우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직장인들을 위한 상품이라고 했는데요 조건이 다른 업체들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저같이 직장을 다닌지 얼마 안되신 분들도 재직기간 1개월만 되신다면 쉽게 받아보실 수 있지요 ㅎㅎ 보통 3개월이라는 조건에 비해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다른 금리라는 면은 다른 업체들과 비슷하게 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되고 한도도 직장인이라는 것을 고려해 최대 7000만원이라는 큰 돈까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대상 : 만 20세 이상 재직 1개월 이상
금리 : 최대 24%(신용도에 따른 차든 적용)
한도 : 최저 100만원 ~ 7000만원
상환방식 :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수수료 : 0!
물론 직장인이라고 해서 반드시 남성만 적용되는것은 아닙니다 직장이 없는 여성이나 주부들을 위한 대출 상품이 있는데요 물론 재직확인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이름이 여성주부 시크릿 대출인데 시크릿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는 바로 비밀을 보장한다는 내용입니다 즉, 남편에게 알려지거나 다른 지인이 알 수 없도록 기밀을 유지한다는 그런 의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반 적인 직장인 상품과 다르게 만 20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한도도 5000만원까지로 비교적 넉넉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상 : 만 20세 이상 모든 여성
금리 : 위 내용과 동일
한도 : 100만원 ~ 5000만원
다음은 저와 같이 여러군데에서 기대출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고금리를 저금리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채무통합대출인데요 한도가 무려 8000만원까지로 넉넉하게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채무가 많거나 무직자인경우에도 신용도가 양호하다면 승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직장인 이라면 환승론을 이용하면 한번에 부채를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매리트가 있는 상품이지요 ㅎㅎ
대상 : 만 20세라면 누구나
한도 : 최저 100만원 ~ 8000만원
물론 재직기간에 따라서도 단기간 입사 같은 경우 직장인새내기 상품이나 추천상품을 통해서 진행하실 수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혹시 본인 소유 자동차가 있으신 분들은 자동차 담보대출 상품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연식이나 차종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한 조건없이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기존 다른 대출현황이 있어도 자동차만 본인소유로 되어 있다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위에서 설명 상품들에서 낮은 신용도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상품까지 있습니다 바로 저신용자대출 인데요 신용불량자만 아니라면 신용도가 8등급인 사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회이력이 많거나 등급이 매우 낮아서 여기저기 부결을 많이 당하신 분들은 해당 사이트로 접속하셔서 추천해주는 곳으로 진행하시면 좋은 결과를 받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ㅎㅎ
혹시라도 정말 자신이 신용불량자라 어떤 은행이나 업체에서도 대출이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보증인을 통해서 진행하시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보증인이라고 할지라도 아무나 다 가능한것은 아니고 사업을 하시거나 직장을 다니고 계셔야 합니다 물론 보증인이라고 할지라도 조회이력이 남거나 대출이력같은 불이익을 주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에스엠론 관련 정보들을 모두 모아 정리해봤는데요 저도 어렵지만 직장을 구하면서 이런 조건좋은 곳을 발견해서 앞으로 큰 희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위 내용을 잘 참고해보시고 혹시 나에게 맞는 상품이 있다면 해당 사이트로 접속하셔서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또 최신 소식이 올라오는 대로 다시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