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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점점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현재까지는 마스크가 미세먼지를 일시적으로 걸러준다고 해도 장시간 밖에 돌아다녀야 하는 사람은 마스크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까지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위험성을 모르셨던 분들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답답함과 어지러움증 그리고 그밖의 이상증상들 때문에 걱정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큰 이상을 발견하고서야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모르셨을겁니다 뉴스에서도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라고 하지만 실제로 미세먼지가 더 많은 곳은 밖이 아니라 실내로 밝혀졌습니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실내 방 미세먼지를 측정한결과 미세먼지가 좋음 단계로 확인된곳은 단 한곳도 업었습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그나마 숨쉴곳을 찾아서 실내로 모여들게 되는데요 하지만 과연 이 선택이 옳은 선택이였을까요? 기자들이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미세먼지 측정기를 가지고 직접 서울 시내를 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였습니다 결국 안전지대는 없다는 결론이 나왔는데요 어떤곳보다도 깨끗해야할 병원, 어린이 노인 보호시설 등 안전 시설이 있는 공공재까지 모두 미세먼지는 최악중 최악이였습니다



특히 병원의 미세먼지 상태가 안좋았는데 공기청정기가 가동되고 있음에도 초미세먼지까지 잡기엔 역부족인듯 했습니다 심지어 미세먼지 수치가 150가까이 올라가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초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초미세먼지는 일반 미세먼지보다 심장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인 심방세동 발생 확률을 높힙니다 정상적인 사람보다 무려 500% 이상 발생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대기오염이 높은 동아이아권 지역에서 많이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이런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게 되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어지러움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초미세먼지는 혈류를 타고 우리몸 곳곳에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목이 칼칼하고 부어오르는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연구 대상자 1.3%가 해당 연구기간 동안에 새롭게 심방세동 증세를 받았는데 이는 5년간 약 0.9%의 인원이 새롭게 심방세동을 겪은 세브란스병원은 자체 통계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정상 리듬으로 운동하지 못하고 불규칙하게 뛰는 증상으로 특히 고령에서 매우 흔한 질환으로 뇌졸중 발생도를 5배 이상 높이고 사망 확률도 2~3배 높힙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병률이 올라가고 있는데요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진다면 주기적인 건강검증을 받아보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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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실검 1위로 연봉탐색기가 상위에 올라와 있는데요 한국납세자 연맹에서 2017년 1월 처음 선보였던 연봉탐색기 최신버전 2019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자신의 연봉을 입력하면 전체 근로자 연봉중에서 내 연봉순위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인데요 단순 연봉 순위 뿐만 아니라 연말정산과 세태크에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도 같이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것인지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2017년에 만들었던 연봉 탐색기 같은 경우 연말정산을 했던 근로자 1668만명에서 290개 구간 자료들을 사용했지만 여기에서 퇴사자나 신규입사자 등 600만명 이상이 포함되는 바람에 실제 연봉순위보다 더 높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7년 국정감사에서 국민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통계자료를 받아서 1년만근한 근로자의 연봉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었고 연말정산과 관련된 정보를 1000여개 구간으로 미세하게 세분화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9 연봉탐색기 사용법>


연봉탐색기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근로자 연봉을 입력하기만하면 바로 연봉순위가 나오게 되고 연봉데이터를 토대로 나의 연봉 실수령액과 공제 항목들이 나옵니다 해당 사이트는 하단에 링크 해두었습니다





공제항목을 확인해보면 자세한 금액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연봉 입력시 아래 9가지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이라든지 , 나의 연봉에서 빠져나가는 공제 항목들 그리고 금액, 소득공제 증가시 나의 환급액 등 여러가지 항목들이 나오게 되지요




연봉이 100만원 올라갔을때 나의 몫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연봉 100만원 증가시 공제액은 158,400원 증가했고 연봉이 3,450만원이 넘을 시 한계소득세율도 11.5% 인상 됩니다



소득공제가 많을수록 환급액도 그만큼 증가하는데 이에대한 액수도 나옵니다 부양가족에 따라서도 환급액이 어떻게 나오는지 장애인공제까지 알려줍니다 소득공제가 100만원 증가할때 환급액은 74,300원이 증가한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신용카드 소득공제한도, 세테크 팁을 알려줍니다 소득공제구간을 알려주기 때문에 한해동안 어떻게 절세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카드공제를 최대로 받으려면 나의 지출액이 어떻게 되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종교단체 및 기타 지정기부금 최고한도와 의료비공제문턱 의료비최고한도를 받기위해서 얼만큼 지출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지요



<연말정산 계산기>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로 들어가보시면 위에서 설명드린 2019 연봉탐색기 뿐만 아니라 연말정산 계산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계산기는 납세자연맹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매해 개선하고 있고 연말정산 환급액과 같이 올해 환급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세테크 리포트와 팁까지 알아갈 수 있습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라면 절세계산기를 많이 사용하시게 될텐데요 부부세테크 핵심인 부부합계 납부 세금 최소화 조합을 찾아줍니다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를 무조건 연봉이 높은 쪽으로 몰아넣는것이 아닌 부부의 연봉수준, 부양가족수 , 의료비 등 새액공제 정도에 따라서 적절하게 나누도록 제안해 주기도 합니다


연봉탐색기를 이용해서 연초에 나의 실수령액을 확인해보고 좀더 합리적인 소비지출을 게획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에게는 나의 연봉에 맞는 세테크 팁과 연말정산 계산기를 이용해서 좀더 알뜰하고 계획적인 연말정산을 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연봉탑색기 및 연말정산 계산기를 이용하시려면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 로 이동하시면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납세자연맹 홈페이지 화면 우측 상단에 '115만명중 내 연봉순위는?' 이라는 메뉴가 그것인데요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면서 자신의 연봉 정보를 넣고 확인만 누르시면 됩니다 물론 모든 절차는 무료로 진행되며 간단한 절차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유익한 사이트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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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나이가 어려서부터 임신을 하는 경우도 많고 피임에 대한 생각을 하는 분들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막상 콘돔이나 피임기구 또는 약을 사용하지 않고 관계를 하다가 임신을 해버리고 그때서야 물어보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상식적으로 알아둬야할 필수 내용으로 오늘은 배란일 계산 및 임신 증상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분들 또는 피임을 워하시는 분들이라면 배란기가 언제인지 정확하게 알아두셔야 합니다 내 배란기 혹은 배란일이 언제인지 계산법과 배란일을 미리 측정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배란기 증상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배란 : 생리 주기 중에서 난소에 있는 난포가 터지면서 난자를 배출하는 현상

배란일 : 난포가 터져서 난자를 배출하는 날

배란 예정일 : 다음 달 생리 예정일에서 14일 전이 배란 예정일

배란기 : 배란일 기준으로 앞의 5일 뒤의 2~3일 정도 기간(=가임기)


일단 배란일이 시작되면 난자와 정자가 결합해서 수정란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수정란이 나팔관을 통해서 자궁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이때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을 하게 되고 자궁내막에 착상을 하게 되면 임신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배란일에는 무조건 임신이 되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배란일에는 반드시 임신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는만큼 무조건 100% 된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정확하게는 배란일에는 임신이될 확률이 높은 날이라고 하는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여성의 배란일에 맞춰서 남자와 관계를 가지면 임신 확률이 월등히 높아지는 것이지요 




물론 반대로 임신을 피하고 싶은 경우 여성의 배란일을 피해서 관계를 하셔야 최대한 임신을 피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배란기 , 배란일 계산법>



자 그러면 이제부터는 배란기와 배란일 계산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다들 학교 가정시간에 배우셨던 데로 남성의 정자 생명력은 3~5일 정도, 여성의 난자 생명력은 2~3일 정도 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배란일로부터 3~5일전 또는 3~5일 후 임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날이 됩니다 물론 생리주기가 보통 비슷하지만 안그런 분들은 헷갈릴 수도 있지요 이점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배란일 계산법은 생리주기가 규칙적인 경우에 만약 생리 주기가 30일이라고 한다면 다음 배란 예정일은 다음 생리 예정일의 14일 이전이 됩니다 여기에서 앞의 5일 뒤의 2~3일 정도 해서 배란기를 예측하는 것이지요 아래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생리 주기가 일정한 경우


다음 생리 예정일 - 14일 - 5일 = 배란기 시작날

다음 생리 예정일 - 14일 + 2~3일 = 배란기 마지막날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경우


2~3달 정도 기초체온 작성 및 배란테스터기 사용, 혈액검사를 활용한다



예를 하나 들어서 쉽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생리 주기가 30일인 여성이라고 한다면 최근 생리 시작일이 7월 25일이라면 다음 생리 예정일은 30일 후인 8월 24일이 될것입니다 여기에서 배란기 시작일을 구하면 14일을 빼고 다시 5일을 빼면 9월 5일 이고 배란기 마지막날은 14일을 빼고 2~3일을 더한 9월 13일 정도 이게 됩니다 즉, 9월 5일 ~ 9월 13일 사이를 조심하셔야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배란일은 14일을 뺀 9월 10일 정도가 되겠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날 컨디션이라든지 증상들을 면밀하게 살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배란일 예측방법을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란일 예측, 측정법>


1. 기초 체온 측정법 : 지난달 월경 이후부터 ~ 다음 달 배란 전까지는 체온이 약간 낮아졌다가​ '배란기'가 되면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합니다 이 프로게스테론은 '열'을 생성해 체온을 상승시킵니다 그래서 배란이 시작되면 평소보다 기초체온이 0.5~1.0℃ 높아집니다.


기초 체온의 변화를 살펴보며 배란일을 예측할 수 있는데요 최소 4시간 숙면 이후에 아침에 깨자마자, 매일 측정하여 변화를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이 상승하기 직전부터 그 뒤로 7일 동안이 가장 임신이 잘 되는 시기입니다 기초 체온을 기록하면서 배란 시기를 파악해 임신이 잘 되는 7일 동안은 격일 간격으로 성관계를 하도록 권장합니다 


임신이 되면 계속 고온기가 유지되고, 임신이 되지 않았다면 다시 저온기로 돌아갑니다



2. 자궁경부 점액 관찰법 : 배란이 가까워지면 에스트로겐 호르몬 영향을 받아 자궁경부 점액의 양이 많아지고, 묽고, 길게 늘어납니다 그러다 배란 이후에는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양이 줄어들고 건조해집니다 이러한 자궁경부 점액의 변화로 배란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배란 진단 시약(배란테스트기) : 배란테스트기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란일 확인 방법인데요 소변 속 호르몬의 변화를 통해 배란일 확인이 가능해요 양성이 나오면 곧 배란이 되며, 양성 반응이 나온 다음날 임신 확률이 높아집니다 배란 24~48시간 전 뇌하수체에서 황체형성호르몬(LH)이 최대로 증가하는데, 이것이 소변에서 검출이 되기 때문에 소변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검사 키트인 '배란테스터기'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검사 방법은 오후 4시~10시 경 시행하는 것이 좋고 검사 시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결과에 영향을 미치니 주의해야 합니다



4. 초음파 검사 : 배란 초음파는 말 그대로 '질 초음파'를 이용해 자궁내막 및 난포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가장 정확합니다 보통 생리 시작한 후 10일째에 병원에서 초음파를 하고, 그 뒤로 2번 정도 더 방문해 확인합니다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검사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배란기에 나타나는 증상>


배란기가 오게되면 에스트로겐과 난포자극호르몬(FSH), 황체형성호르몬(LH)가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따라서 몸에서도 여러가지 변화와 증상들이 올 수 있습니다 어떤 증상인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란기는 생리처럼 규칙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잘 확인하면 증상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배란기 증상이 있으면 달력에 표시하거나 따로 생리주기 달력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불규칙하다면 위에서 설명드릴 여러가지 검사 체크기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내용을 좀더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네이버 베란일 계산기(임신가능일) 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아래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아래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들어가셔서 바로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배란일 계산기(임신가능일) 바로 확인하기


여기보시면 강남 차병원에서 제공하는 배란일 계산기가 나옵니다 월경주기로 확인하실 수 있고 주기를 모르는 경우 옆에 옵션을 선택해셔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임신주수와 분만예정일도 알 수 있어서 참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하네요


이번시간에는 임신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서 배란일 계산 및 임신 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위에서 설명드린 방법중에서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꼭 확인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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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19년이 되면서 최저임금 같은 급여 문제 때문에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시대는 일도 힘들지만 일을 할 수 없다는 점이 더욱 안타깝게 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실업급여에 대해서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 실업급여가 3분기에 수급자와 지급액이 최고점을 찍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현재 취업창구보다는 실업급여를 받는 창구에 사람이 더 많이 몰리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물론 자의든 타의든 그만큼 실업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챙겨야 할것은 꼼꼼하게 따져보고 타갈 수 있는 혜택은 모두다 가져가야 하겠지요 아래 실업급여 조건과 계산방법을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실업급여 수급 조건


먼저 실업급여는 4대 보험중 고용보험을 가입한 근로자가 다시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일정한 급여를 지급하여 생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통장적으로 구직급여라고 하는데 자의로 퇴사를 하는것이 아닌 회사에서 자신을 짤라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는 증빙서류가 있어야 하죠 하지만 반드시 짤려야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발적 이직자의 경우에도 이직 하기전에 이직회피노력을 다했으나 사업주 사정으로 더 일을 하는것이 곤란하다고 판단해서 이직을 한 경우에는 이직 불가피성을 인정해서 실업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직일 이전에 18개월간(기준기간)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 180일 이상이 되어야만 하는데요 피보험 단위기간 같은 경우 보수지급의 기초가 된날을 계산해서 일을한 날과 일을 안해도 임금을 받은 유급휴일 및 휴업수당을 받은 날이 모두 다 해당됩니다



구직급여(실업급여) 계산 하는법


자 위에서 내가 실업급여를 탈 수 있는 조건이 충족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다음으로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하겠죠 현재 2018년 1월 이후부터 1일 6만원이 상한액이였습니다 하한으로 퇴직시 최저임금법상 시급에서 90% X 8시간 을 적용 하고 있지요 2018년 최저임금은 7530원이라서 7,530 X 0.9 X 8 = 54,216원이 됩니다 올해 2019년에는 최저임금이 8,350원이 되니 하한액이 60,120원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실업급여 지급액 = 퇴사전 평균임금의 50% X 소정급여일수


실업급여 지급액은 퇴사전 평균임금의 절반에 소정급여일수를 곱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소정급여일수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소정급여일수라 함은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날을 의미합니다 위 표를 같이 보면서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나이가 많고 재직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날이 지급되게 됩니다 즉, 퇴사를 하거나 이직한 날로부터 미리미리 서둘러서 실업급여를 신청하는것이 더 좋다는 것이지요 만약 소정급여일수가 남아있더라도 퇴사일 12개월 후에 신청을 하게 되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니 이점도 꼭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실업급여 모의 계산방법


모의계산 방법은 내가 받을 실업급여를 미리 예측하는것을 말합니다 물론 고용보험 가입기간 및 월 급여액을 바탕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실제 수급일수 및 수금액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혹시 당장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밑에 있는 실업급여 모의 계산기를 이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실업급여 모의 계산 하기◀ ]




실업급여를 지급받기 위해서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래 간단 절차를 안내해드리오니 한번 확인해보시고 그대로 진행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실업을 하셨으면 구직 등록을 해주셔야 하고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 하셔서 수급자 격인정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구직급여를 신청해주셔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반드시 구식활동을 해주셔야 구직급여를 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직급여가 지급 만료가 됬을 때 구직급여 연장 지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고용보험 사이트에서도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참고하셔서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회사원 뿐만 아니라 일용근로자나 자영업자들도 모두 실업급여를 받으실 수 있으니 한번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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